▲ 7일 충북 컬링 여자부 선수단이 제99회 동계전국체전 여자부 경기에서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다.<사진=충북체육회 제공>

【진천=서울뉴스통신】 문병철 기자 = 7일 충북 진천 태능선수촌에서 열린 제99회 동계전국체전 컬링 여자부 경기에서 충북에 값진 은메달이 안겨줬다.

충북 컬링 여자부 선수단은 이헌종 감독과, 심시인, 유효민, 박신영, 최예지, 김윤정 선수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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