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부터 22일까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개최…18일 출국, 25일 귀국 예정

【서울=서울뉴스통신】 이상숙 기자 =이주열(사진) 한국은행 총재는 21일(토)부터 22일(일)까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개최되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18일(수) 출국해 25일(수) 귀국할 예정이다.

이 총재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참석해 글로벌 경제의 리스크 대응 방안, 미래 과제, 인프라의 투자자산화, 금융부문의 기술발전, 국제조세제도, 국제금융체제 등 주요 의제에 대해 G20 회원국 재무장관, 중앙은행총재 및 국제금융기구 고위인사들과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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