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향 · 풍부한 수분과 비타민…"피부 건강에도 좋아"
【서울=서울뉴스통신】 이상숙 기자 = 롯데슈퍼는 9일까지 롯데 프리미엄 푸드 마켓에서 여름철 대표 과일 중 하나인 '천도 복숭아(특/개)'를 1천290원에 판매한다고 5일 전했다.
복숭아는 여름을 대표하는 달콤한 과일로 특유의 달콤한 향과 함께 풍부한 수분과 비타민으로 피부 건강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다.
롯데슈퍼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이는 천도복숭아는 경산 등 국내 유명 산지에서 출하된 상품으로 당도가 높고 상처가 나지 않은 과일로 엄선했다"고 말했다.
이상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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