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킹공연, 신년운세, 럭키드로 등 이벤트 풍성

▲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에서 '카운트다운파티'를 진행한다.
【서울=서울뉴스통신】 윤대헌 기자 =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레지던스(이하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는 경자년 새해를 앞두고 '카운트다운파티'를 진행한다.

이번 파티는 버스킹 공연과 함께 2020년의 신년 운세를 예측할 수 있는 타로점 이벤트, 호텔의 다양한 경품이 포함된 럭키 드로우 이벤트, 새해 소망 메시지를 담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 있다.

31일오후 7시부터 새해 첫 날 오전 12시30분까지 호텔 20층 고메바 및 루프톱에서 진행하는 파티는 2만원의 입장료는 내면 칵테일 1잔이 제공되고,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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