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동대문, 주중 점심 '동대문 런치 클럽' 뷔페 진행

▲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새롭게 선보인 '동대문 런치 클럽'.
【서울=서울뉴스통신】 윤대헌 기자 =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타볼로 24'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한식메뉴를 즐길 수 있는 '동대문 런치 클럽'을 2일~2월29일 운영한다.

'동대문 런치 클럽'은 타볼로 24의 인기메뉴만을 엄선해 선보이는 것으로, 저녁과 주말 브런치에 한해 각 테이블별로 제공됐던 시즌 스페셜 디시를 주중 점심에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대표 메뉴로는 홍합의 시원함과 누룽지의 고소함을 한 그릇에 담아낸 홍합 누룽지탕이 각 테이블별로 제공되고, 제철 식재료를 사용해 건강까지 고려한 소꼬리찜, 마늘 소스를 곁들인 삼겹살 구이, 아미노산이 풍부한 낙지호롱, 수원 왕갈비, 게장 등이다.

또 엄선한 인기 메뉴들로 구성된 아시안 푸드와 유러피안 섹션 및 '살롱 드 딸기 위드 바비'에 준비되는 케이크와 타르트 등을 즐길 수 있다.

흥인지문의 아름다운 전경을 마주한 홀 좌석은 물론 2개의 프라이빗 룸을 갖춘 타볼로 24의 '동대문 런치 클럽'은 평일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2시30분까지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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