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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파충류보다 저급한 종, 人間 !
  • 경기남부 취재본부 김인종 기자
  • 승인 2020.02.10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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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서울뉴스통신】 김인종 기자 =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들 중 ‘人間’이 가장 ‘이기적인 종‘이다. 영어로는 ’호모 사피엔스 (Homo sapiens)‘라 칭하며 대략 4~5만 년 전에 지구상에 출현했다고 한다.

석기문화를 탄생시키며 ‘농경과 목축사회’ 속에서 문명의 꽃을 피웠고 지금은 지가 디지는 ‘지름길’로 가는지도 모른 체 인공지능(AI)까지 만든다고 지뤌들이다.

다른 생물종들에 비해 인간은 본질인 지성, 특히 이성적인 사고를 하는 데 있다고 하는 ‘썰’들을 풀고 있다. 호모 싸피엔스의 어원은 라틴어로 ‘지혜가 있는 사람’이라는 뜻이라고 설레발을 쳐댄다.

그 것도 모자라 요즘은 인간의 학명을 ‘호모 싸피엔스, 싸피엔스’라고 ‘싸피엔스’를 한 번 더 붙여 현명의 극치라고 자화자찬에 꼴값들을 떨고 있다.

허지만 문제의 본질은 싸피엔스가 갖고 있는 것은 ‘지혜’가 아니라 ‘지식’일 뿐이다. ‘지혜’가 있었다면 지구상에서 어떤 종보다 훨씬 더 큰 인류의 살육이 수 백 차례에 걸쳐 일어 날 수가 없는 것이다. 참으로 ‘최악의 종’이다. 지구라는 행성이 ‘띨빵’하게 저지른 가장 큰 실수가 있었다면 ‘호모 싸피엔스’를 지구상에 출현시킨 것이다. 그냥 ‘페롬기’나 ‘쥬라기’처럼 공룡들이 살던 지구를 가지고 있었다면 지금처럼 온난화 등 중병에 걸리 진 않았을 것이다.

참으로 요상하게 거대 운석이 떨어져 제5의 멸종으로 그들의 시대가 사라졌는지 참으로 재수도 졸라 게 없는 지구다.

공룡은 지구상에서 거의 1억 5천만년 이상을 존재했다고 한다. 시대별로 정리하면 선 캄브리아기시대에 ‘시테리아기’-‘라아시아기’-‘오로시리아기‘-’에디어카라기‘로 이어지며 ’캄브리아기‘-‘오르도비스기’-‘실루아기’-‘데본기’-‘석탄기’-‘페롬기’로 흐른다. ‘캄브리아기’부터 ‘페롬기’까지를 ‘고생대‘라고 부르며 이때부터 지구상에 ’공룡‘들이 존재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공룡의 전성기였던 ‘중생대’로 들어가며 ‘트라이아스기’-‘쥬라기’-‘백악기’까지 거의 1억 6천 만 년을 지구를 지배했다.

그에 비하면 인간의 조상인 ‘호모 싸피엔스’가 지구상에 출현한 게 4~5만 년 전이니 이건 뭐 ‘새 발의 피‘ 정도가 아니라 그냥 무시해버릴 수준의 시간이다. 돈으로 치면 1억6천만원 빼기 5만원은 거의 숫자의 변화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백분율로 따지면 0.00025%이다.

우리가 따지는 ± 표본오차로도 쓸 수 없는 비율이다. 그런 비율도 비율이지만 인간이 이 지구를 절단 낸 건 불과 100년이 채 안 된다. 지금부터 백 년 전 엔 시냇물도 그냥 먹을 수 있을 정도였고 빗물까지도 식수로 가능했다고 한다. ‘내셔널 지오그라픽(NGO)을 보면 지구상에는 수많은 ‘종’들이 함께 북새통을 이루었고 정말 아름다웠다고 볼 수 있다.

탄생 45억년이나 된 그런 지구를 인간은 채 백년도 안 되는 시간 안에 ‘작살’을 내버린 것이다. 이런 교활하고 이기적이며 우매한 인간을 ‘학명’에서 현명하고 현명한 종이란 ‘싸피엔스 싸피엔스’를 붙여 주접들을 떨고 있다. 이제 곧 ‘비이커 속의 개구리’처럼 지들이 망쳐놓은 환경과 기온으로 다 서서히 디지게 되는 것이다.

‘人間’의 끝없는 ‘오만과 무지’ 그리고 ‘탐욕’이 불러올 지구의 종말이 어찌 보면 당연한 ‘歸結(귀결)’이다. 이런 예고된 비극의 ‘종말전조현상들’이 작든 크든 우리 ‘人間界’ 어느 구석에서든 여러 증상으로 싹트고 있다. 하물며 대한민국이란 ‘코딱지’만한 나라 수도권 집단 구석구석에서도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다.

참으로 어리석은 인간들이 어리석음 속에서 한치 앞도 보지 못한 채 우라지게 우매한 행동을 아무 거리낌 없이 발생시키고 있다. 신종코로나가 그 대표적인 예다. 정말 ‘골’때린다.

김동초 대기자

경기남부 취재본부 김인종 기자  snakorea.rc@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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