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23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세계경제 전망과 리스크 요인·기회접근성 제고·금융이슈 등"의 의견 교환

▲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서울=서울뉴스통신】 이상숙 기자 =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22일부터 23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개최되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21일 출국해 25일 귀국할 예정이다.

이 총재는 이 회의에서 "세계경제 전망과 리스크 요인, 기회접근성 제고, 금융이슈 등"의 주요 안건에 관해 회원국 재무장관, 중앙은행총재 및 국제금융기구 고위인사들과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서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