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현안 꼼꼼하고 빈틈없이 추진해"
【 수원 = 서울뉴스통신 】 김정자 기자 = 1962년생인 백운오 행정지원과장은 1986년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2015년 사무관 승진 후 매교동장, 팔달구 생활안전과장, 의회사무국 의정담당관을 거쳐 2019년 7월부터 시 사회복지과장으로 재임했다.
1조 3000억 원에 이르는 복지예산을 진두지휘하는 복지여성국 주무과장으로서, 주요 복지 현안을 꼼꼼하고 빈틈없이 추진해 조직 내 신망이 두텁다.
1996년 내무부장관상(지방도로개발사업 유공), 2013년 수원시공무원대상을 받았다. 수성고 졸업.
김정자 기자
snakorea.rc@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