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1626번 위암 기저질환 을지대병원 입원 치료 3일 만에

【대전·충남 =서울뉴스통신】 조윤찬 기자 = 대전시는 '코로나19' 확진환자 중 충남 공주 80대 여성 확진자가 17번째로 숨졌다고 22일 밝혔다.

1626번 확진자는 20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을지대학교병원에 입원 치료 중이었으나 22일 새벽 사망했다. 코로나19 치료 3일 만이다.

사망자는 입원 전부터 위암 기저질환이 있는 고령환자로 알려졌다.

대전시청 전경.(사진= 조윤친 기자)
대전시청 전경.(사진= 조윤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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