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 서울뉴스통신】 동북호랑이 두 마리가 26일 산둥(山東)성 룽청(榮成)시 시샤커우(西霞口) 선댜오(神雕)산 야생동물세계 사자·호랑이원에서 장난을 치고 있다. 시샤커우 선댜오산 야생동물세계에서 동물들이 눈 속을 거닐며 뛰어 놀고있다.
송혜숙 기자
snakorea.rc@gmail.com
【신화 = 서울뉴스통신】 동북호랑이 두 마리가 26일 산둥(山東)성 룽청(榮成)시 시샤커우(西霞口) 선댜오(神雕)산 야생동물세계 사자·호랑이원에서 장난을 치고 있다. 시샤커우 선댜오산 야생동물세계에서 동물들이 눈 속을 거닐며 뛰어 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