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호랑이 두 마리가 26일 산둥(山東)성 룽청(榮成)시 시샤커우(西霞口) 선댜오(神雕)산 야생동물세계 사자·호랑이원에서 장난을 치고 있다. 시샤커우 선댜오산 야생동물세계에서 동물들이 눈 속을 거닐며 뛰어 놀고있다. / 사진=신화통신
동북호랑이 두 마리가 26일 산둥(山東)성 룽청(榮成)시 시샤커우(西霞口) 선댜오(神雕)산 야생동물세계 사자·호랑이원에서 장난을 치고 있다. 시샤커우 선댜오산 야생동물세계에서 동물들이 눈 속을 거닐며 뛰어 놀고있다. / 사진=신화통신

【신화 = 서울뉴스통신】 동북호랑이 두 마리가 26일 산둥(山東)성 룽청(榮成)시 시샤커우(西霞口) 선댜오(神雕)산 야생동물세계 사자·호랑이원에서 장난을 치고 있다. 시샤커우 선댜오산 야생동물세계에서 동물들이 눈 속을 거닐며 뛰어 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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