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바이러스 주요 변이종. / 그래픽=송혜숙 기자
코로나19 바이러스 주요 변이종. / 그래픽=송혜숙 기자

【서울 = 서울뉴스통신】 송혜숙 기자 =한번에 5개 주요 변이를 3~4시간 안에 판별할 수 있는 PCR(유전체 증폭) 시약이 국내에서 개발돼 오늘부터 전국에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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