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카라과 주재 중국 대사관이 다시 문을 열었다. 니카라과 주재 중국 대사관 개관식이 지난달 31일 낮(현지시간) 니카라과 수도 마나과에서 열렸다. / 사진=신화통신
니카라과 주재 중국 대사관이 다시 문을 열었다. 니카라과 주재 중국 대사관 개관식이 지난달 31일 낮(현지시간) 니카라과 수도 마나과에서 열렸다. / 사진=신화통신

【신화 = 서울뉴스통신】 지난해 12월31일 니카라과 수도 마나과에서 열린 니카라과 주재 중국 대사관 개관식에서 중국 국가인 ‘의용군행진곡’이 울려 퍼지는 가운데 오성홍기가 게양되고 있다.

니카라과 주재 중국 대사관이 다시 문을 열었다. 니카라과 주재 중국 대사관 개관식이 지난달 31일 낮(현지시간) 니카라과 수도 마나과에서 열렸다.

니카라과 주재 중국 대사관이 다시 문을 열었다. 니카라과 주재 중국 대사관 개관식이 지난달 31일 낮(현지시간) 니카라과 수도 마나과에서 열렸다. / 사진=신화통신
니카라과 주재 중국 대사관이 다시 문을 열었다. 니카라과 주재 중국 대사관 개관식이 지난달 31일 낮(현지시간) 니카라과 수도 마나과에서 열렸다. / 사진=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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