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개최지 중 한 곳인 장자커우 구양수(古楊樹) 경기장은 테스트 업무를 전부 마쳤고 각종 준비 업무는 막판 스퍼트 단계에 들어갔다. / 사진=신화통신
동계올림픽 개최지 중 한 곳인 장자커우 구양수(古楊樹) 경기장은 테스트 업무를 전부 마쳤고 각종 준비 업무는 막판 스퍼트 단계에 들어갔다. / 사진=신화통신

【신화 = 서울뉴스통신】 송혜숙 기자 = 2022베이징 동계올림픽 장자커우 바이애슬론 국제훈련주간이 31일 막을 내렸다.

동계올림픽 개최지 중 한 곳인 장자커우 구양수(古楊樹) 경기장은 테스트 업무를 전부 마쳤고 각종 준비 업무는 막판 스퍼트 단계에 들어갔다.

2022베이징 동계올림픽 장자커우 바이애슬론 국제훈련주간이 31일 막을 내렸다. 동계올림픽 개최지 중 한 곳인 장자커우 구양수(古楊樹) 경기장군은 테스트 업무를 전부 마쳤고 각종 준비 업무는 막판 스퍼트 단계에 들어갔다. / 사진=신화통신
2022베이징 동계올림픽 장자커우 바이애슬론 국제훈련주간이 31일 막을 내렸다. 동계올림픽 개최지 중 한 곳인 장자커우 구양수(古楊樹) 경기장군은 테스트 업무를 전부 마쳤고 각종 준비 업무는 막판 스퍼트 단계에 들어갔다. / 사진=신화통신

장자커우 구양수 경기장의 바이애슬론 레이싱 레인은 전체 길이 12.3키로미터(km), 총 11개 경기 구간으로 돼 있다.

2022베이징 동계올림픽 장자커우 바이애슬론 국제훈련주간이 31일 막을 내렸다. 동계올림픽 개최지 중 한 곳인 장자커우 구양수(古楊樹) 경기장군은 테스트 업무를 전부 마쳤고 각종 준비 업무는 막판 스퍼트 단계에 들어갔다. / 사진=신화통신
2022베이징 동계올림픽 장자커우 바이애슬론 국제훈련주간이 31일 막을 내렸다. 동계올림픽 개최지 중 한 곳인 장자커우 구양수(古楊樹) 경기장군은 테스트 업무를 전부 마쳤고 각종 준비 업무는 막판 스퍼트 단계에 들어갔다. / 사진=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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