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운 옷을 입은 중국 시민들이 지난 1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마스코트를 본떠 만든 꽃등을 구경하고 있다. 새해를 맞아 '2022 우루무치(烏魯木齊) 신년 연등회'가 신장(新疆)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 사진=신화통신
두꺼운 옷을 입은 중국 시민들이 지난 1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마스코트를 본떠 만든 꽃등을 구경하고 있다. 새해를 맞아 '2022 우루무치(烏魯木齊) 신년 연등회'가 신장(新疆)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 사진=신화통신

【신화 = 서울뉴스통신】 두꺼운 옷을 입은 시민들이 지난 1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마스코트를 본떠 만든 꽃등을 구경하고 있다.

새해를 맞아 '2022 우루무치(烏魯木齊) 신년 연등회'가 신장(新疆)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중국 시민들이 지난 1일 신장(新疆)국제컨벤션센터에서 화려한 꽃등을 관람하고 있다. 새해를 맞아 '2022 우루무치(烏魯木齊) 신년 연등회'가 신장(新疆)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 사진=신화통신
중국 시민들이 지난 1일 신장(新疆)국제컨벤션센터에서 화려한 꽃등을 관람하고 있다. 새해를 맞아 '2022 우루무치(烏魯木齊) 신년 연등회'가 신장(新疆)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 사진=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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