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를 쓴 시민이 2일 베이징 왕징(望京)에서 판다 조형물을 휴대전화로 촬영하고 있다. / 사진=신화통신
마스크를 쓴 시민이 2일 베이징 왕징(望京)에서 판다 조형물을 휴대전화로 촬영하고 있다. / 사진=신화통신

【신화 = 서울뉴스통신】 새해 첫날 길이 7.3m, 폭 7.8m, 높이 10.5m의 새로운 판다 조형물이 중국의 왕징거리에 나타났다.

지난 1일 첫 공개된 새로운 판다 조형물은 길이 7.3m, 폭 7.8m, 높이 10.5m로, 네티즌 사이에서 '메카(mecha) 판다'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2일 판다 조형물이 설치된 베이징 왕징(望京)거리. / 사진=신화통신
2일 판다 조형물이 설치된 베이징 왕징(望京)거리. / 사진=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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