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 서울뉴스통신】 새해 첫날 길이 7.3m, 폭 7.8m, 높이 10.5m의 새로운 판다 조형물이 중국의 왕징거리에 나타났다.
지난 1일 첫 공개된 새로운 판다 조형물은 길이 7.3m, 폭 7.8m, 높이 10.5m로, 네티즌 사이에서 '메카(mecha) 판다'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송혜숙 기자
snakorea.rc@gmail.com
【신화 = 서울뉴스통신】 새해 첫날 길이 7.3m, 폭 7.8m, 높이 10.5m의 새로운 판다 조형물이 중국의 왕징거리에 나타났다.
지난 1일 첫 공개된 새로운 판다 조형물은 길이 7.3m, 폭 7.8m, 높이 10.5m로, 네티즌 사이에서 '메카(mecha) 판다'라는 별명으로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