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하얀 설상복을 입은 해병대 수색대원들이 지난 3일부터 동계 설한지 훈련을 전개하고 있다. / 국방부 페이스북 캡처
새하얀 설상복을 입은 해병대 수색대원들이 지난 3일부터 동계 설한지 훈련을 전개하고 있다. / 국방부 페이스북 캡처

【서울 = 서울뉴스통신】 송혜숙 기자 = 새하얀 설상복을 입은 해병대 수색대원들이 지난 3일부터 동계 설한지 훈련을 전개하고 있다.

해병대 설한지 훈련에는 해병대 특수수색대대, 2사단 수색대대, 6여단 수색중대 장병 240여 명이 참가해 오는 28일까지 강원도 평장군 황병산 일대에에 위치한 해병대 산악 종합훈련장에서 진행 중이다.

새하얀 설상복을 입은 해병대 수색대원들이 지난 3일부터 동계 설한지 훈련을 전개하고 있다. / 국방부 페이스북 캡처
새하얀 설상복을 입은 해병대 수색대원들이 지난 3일부터 동계 설한지 훈련을 전개하고 있다. / 국방부 페이스북 캡처

이번 훈련은 동계 작전환경에서의 수색부대 임무수행능력 향상을 목표로 전투모형에 기초한 단계별 교육훈련과 설상기동훈련장을 활용,산악훈련에 특화된 다양한 훈련 과제를 시행하고 있다.

새하얀 설상복을 입은 해병대 수색대원들이 지난 3일부터 동계 설한지 훈련을 전개하고 있다. / 국방부 페이스북 캡처
새하얀 설상복을 입은 해병대 수색대원들이 지난 3일부터 동계 설한지 훈련을 전개하고 있다. / 국방부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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