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 서울뉴스통신】 신현성 기자 =미국 국방부는 19일(현지시간) 유럽에 추가 병력을 파병할 것이라고 밝혔다.
존 커비 미 국방부 대변인은 "현재 독일에 주둔하고 있는 병력 1000명과 미국에서 독일과 폴란드로 파병될 병력 2000명이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신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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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 서울뉴스통신】 신현성 기자 =미국 국방부는 19일(현지시간) 유럽에 추가 병력을 파병할 것이라고 밝혔다.
존 커비 미 국방부 대변인은 "현재 독일에 주둔하고 있는 병력 1000명과 미국에서 독일과 폴란드로 파병될 병력 2000명이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