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원상 기자 =삼성전자가 만든 100미터에 달하는 초대형 원형 LED 스크린이 이번 미국 프로 미식축구 챔피언 결정전이 열리는 소파이(SoFi)경기장에 설치됐다.
삼성전자는 오는 13일(현지시간) 제 56회 미식축구 챔피언 결정전이 열리는 로스앤젤레스 소파이(SoFi) 경기장에 초대형 360도 원형 발광다이오드(LED) 스크린을 공급한다고 9일 밝혔다.
이원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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