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18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진은 설리번 보좌관이 17일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언론 브리핑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2021.8.17/신화통신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18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진은 설리번 보좌관이 17일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언론 브리핑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2021.8.17/신화통신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18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다만 애드리엔 왓슨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대변인은 설리번(45)이 "증상이 없다"면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긴밀한 접촉을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2022.6,18 서울뉴스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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