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서울뉴스통신】 최원일 기자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자 상하이가 29일부터 일부 지역의 식당 내 취식을 재개했다. 29일 매장 내 취식이 허용된 상하이의 한 스타벅스 매장에서 시민들이 음료와 디저트를 먹고 있다. 서울뉴스통신
최원일 기자
snakorea.rc@gmail.com
【서울 = 서울뉴스통신】 최원일 기자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자 상하이가 29일부터 일부 지역의 식당 내 취식을 재개했다. 29일 매장 내 취식이 허용된 상하이의 한 스타벅스 매장에서 시민들이 음료와 디저트를 먹고 있다. 서울뉴스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