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자 상하이가 29일부터 일부 지역의 식당 내 취식을 재개했다. 사진은 매장 내 취식이 허용된 상하이의 한 스타벅스 매장에서 시민들이 음료와 디저트를 먹고 있다. 2022.6.29/사진=신화통신
29일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자 상하이가 29일부터 일부 지역의 식당 내 취식을 재개했다. 사진은 매장 내 취식이 허용된 상하이의 한 스타벅스 매장에서 시민들이 음료와 디저트를 먹고 있다. 2022.6.29/사진=신화통신

【서울 = 서울뉴스통신】 최원일 기자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자 상하이가 29일부터 일부 지역의 식당 내 취식을 재개했다. 29일 매장 내 취식이 허용된 상하이의 한 스타벅스 매장에서 시민들이 음료와 디저트를 먹고 있다. 서울뉴스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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