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1시 점심시간에도 불구하고 서울 노량진 학원가 컵밥 거리가 한산하다. 최근의 고물가 상황과 맞물려 학원가 온라인 강의 등으로 일부 컵밥 가게들이 임시로 휴업중이다. 2022.7.5/사진=신현성 기자
5일 오후 1시 점심시간에도 불구하고 서울 노량진 학원가 컵밥 거리가 한산하다. 최근의 고물가 상황과 맞물려 학원가 온라인 강의 등으로 일부 컵밥 가게들이 임시로 휴업중이다. 2022.7.5/사진=신현성 기자

【서울 = 서울뉴스통신】 송혜숙 기자 =고물가의 여파와 온라인강의 확대로 공시촌 학생 줄어들고 있다. 이날 오후 서울 노량진 학원가 컵밥 거리가 한산하다.

주변상인들은 최근의 고물가 상황과 맞물려 학원가 온라인 강의 등으로 일부 컵밥 가게들이 임시로 휴업중이라고 전했다. 2022.7.5/서울뉴스통신 신현성 기자

서울 노량진 학원가 컵밥 거리가 치솟는 물가 여파와 인강의 영향으로 5일 오후 1시 점심시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의 발길이 뜸하다. 최근의 고물가 상황과 맞물려 학원가 온라인 강의 등으로 일부 컵밥 가게들이 임시로 휴업중이다. 2022.7.5/사진=신현성 기자
서울 노량진 학원가 컵밥 거리가 치솟는 물가 여파와 인강의 영향으로 5일 오후 학생들의 발길이 뜸하다. 최근의 고물가 상황과 맞물려 학원가 온라인 강의 등으로 일부 컵밥 가게들이 임시로 휴업중이다. 2022.7.5/사진=신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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