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성자 기자 =2일 홍콩 위엔롱(元朗)대교 거리의 한 시장에서 시민들이 등롱을 사고 있다. 중추절(中秋節)이 다가오자 위엔롱대교 거리는 등롱 거리로 변신했다. 1년에 한 번 변하는 위엔롱대교 거리에는 각양각색의 수제 등롱이 걸려 시민들의 발걸음을 붙잡고 있다. 2022.9.2/신화통신=서울뉴스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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