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유입 사례' 중국발 확진자 수 1명, 그외 아시아 12명, 유럽 5명, 미주 5명, 호주 1명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6일) 0시 기준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총 4300명늘어 누적 3056만9215명으로 집계됐다. (용산구 선별 진료소) / 사진 = 서울뉴스통신 신현성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6일) 0시 기준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총 4300명늘어 누적 3056만9215명으로 집계됐다. (용산구 선별 진료소) / 사진 = 서울뉴스통신 신현성 기자

【서울 = 서울뉴스통신】 최정인 기자 = 주말 이틀간 전국에서 총 1만4113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6일) 0시 기준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총 4300명늘어 누적 3056만9215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총 4300명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280명, 해외유입 사례는 20명이 확인됐다. 

해외유입 사례 중 중국발 확진자 수는 1명, 그외 아시아 12명, 유럽 5명, 미주 5명, 호주 1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 734명, △경기 1299명, △인천 222명, △부산 174명, △대구 142명, △광주 94명, △대전 122명, △울산 49명, △세종 52명, △강원 119명, △충북 229명, △충남 183명, △전북 125명, △전남 138명, △경북 231명, △경남 235명, △제주 132명 등이다.

위중증 환자는 145명, 사망자는 9명늘어 누적 사망자는 3만4034명으로 치명률은 0.1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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