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서울뉴스통신】 김태공 기자 =지난 6일 개막한 '제3회 와이탄(外灘)예술제'가 오는 31일까지 상하이 푸싱(復星)예술센터·BFC와이탄금융센터·예원상성(豫園商城)에서 열린다. 대형 공공예술 작품과 전시회,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행사로 가득한 이번 예술제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7일 상하이의 옛거리 팡방중루(方浜中路)를 찾은 관광객들. 2023.5.7/신화통신=서울뉴스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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