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국악그룹 풍류 다섯 가지 색감의 스테이지 구성
【충북·세종 = 서울뉴스통신】 이재용 기자 = 퓨전국악그룹 풍류 (대표조성환)가 새로운 음반 발매도 함께 준비되어 있는 뜻 깊은 무대를 이번달 7월 마지막 주말을 세종예술의전당 에서 풍류in세종이라는 타이틀을 앞세워 풍류팀 에서 발표한 총 5장의 앨범을 총 망라한 수준높은 갈라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무대는 세종시 문화재단(대표김종률) 에서 지원하는 지역 예술가 페스티벌 스테이지 인 세종의 대표 콘서트로 자리잡은 수준높은 공연 작품이다.
퓨전국악그룹 풍류 (대표조성환)는 "자신들이 제작한 정규앨범 1집~5집 에 수록된 작품 중에서 대표작품을 다섯가지 주제로 구성하여, 국악이 갖는 깊은 정서와 신명을 새로운 한류음악의 창의적 기법으로 표현하여 시민들에게 퀼리트 높은 공연 콘텐츠를 선보이며 , 이어 세종시 출범 11주년을 맞이하여 지역의 역사 ,자연환경 ,인문학(시.노래)등 도시 정체성에 기반을 둔 유.무형적 문화자원을 소재로 새로운 도시 브랜드 공연예술작품으로 제작,다양한 장르와의 유기적익 창작결합을 시도하겠다 "고 말했다.
세종문화재단 (대표 김종률) 에서는 스테이지 인 세종 프로그램 [5 Colors – 풍류 in 세종] 이 2023.07.28.(금) 19:30시 세종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되니 많은 관람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예매는 세종예술의전당 누리집 에서 가능하다.
이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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