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서울뉴스통신】 김부삼 기자 =북한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4명이 24일 강원도 속초 해상을 통해 들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소식통은 “귀순의사를 표시한 것으로 안다. 자세한 내용은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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