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박규리 인스타그램 갈무리
사진 = 박규리 인스타그램 갈무리

【서울 = 서울뉴스통신】 송경신 기자 = 카라 박규리가 여신 미모를 뽐냈다.

박규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처럼 추워지는 계절에는 얼굴이 이뻐지지만 집 밖에 나가기 싫은 딜레마에 빠진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페로 추정되는 곳에서 차를 마시는 박규리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복슬한 흰색 아우터 차림으로 햇빛을 조명 삼아 빛나는 미모를 뽑냈다.

이 모습에 누리꾼들은 “평소에 덜 예쁜 척 하지마세요”, “청초해. 너무 이뻐”, “이뻐지는 게 아니라 항상 예뻤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규리의 연말 단독 팬미팅은 12월 9일 오후 6시 일지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사진 = 박규리 인스타그램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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