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DX부문장 한종희 부회장과 임직원들이 30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유럽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2024' 내 삼성 전시장에서 ‘더 월(The Wall)’을 활용해 정부나 교통기관 등에 적용 가능한 상황실 설치 사례를 살펴보고 있다. (2024.01.31.) / 사진 =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 DX부문장 한종희 부회장과 임직원들이 30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유럽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2024' 내 삼성 전시장에서 ‘더 월(The Wall)’을 활용해 정부나 교통기관 등에 적용 가능한 상황실 설치 사례를 살펴보고 있다. (2024.01.31.) / 사진 = 삼성전자 제공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 삼성전자 DX부문장 한종희 부회장과 임직원들이 30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유럽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2024' 내 삼성 전시장에서 ‘더 월(The Wall)’을 활용해 정부나 교통기관 등에 적용 가능한 상황실 설치 사례를 살펴보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ISE 2024에서 다양한 환경에서의 상업용 디스플레이 활용 사례를 소개하며 삼성만의 차별화된 솔루션을 강조했다. (삼성전자 제공) 2024.01.31 / snakorea.rc@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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