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서울뉴스통신】 송경신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관능적인 매력을 뽐냈다.

서동주는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말 없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서동주는 과감한 언더붑 디자인의 비키니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백옥같은 피부가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네요”, “여신이네요. 아름다워요”, “변호사 겸 모델입니다”, “늘 응원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서동주는 코미디언 고(故) 서세원과 모델 출신 방송인 서정희의 딸이다. 내달 3일 오전 10시20분 첫 방송되는 채널A ‘위대한 탄생’에 출연한다. ‘위대한 탄생'은 출산율이 급격하게 저하되는 사회 현상 뒤에 가려진, 난임으로 고통받는 부부들의 삶을 조명하는 프로그램으로 난임 시술과 냉동 난자 과정을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