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학전 무대에 오른 대표적인 팀인 여행스케치가 28일 오후 서울 대학로 학전소극장에서 '학전, 어게인 콘서트' 첫날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여행스케치는 1991년 학전 개관 당시 기념 공연을 선보였던 팀이기도 하다. 이들은 관객들과 함께 "학전 포에버"를 외쳤다. 객석 150여석은 단숨에 매진됐다. (2024.02.29) / 사진 = 학전 제공
1990년대 학전 무대에 오른 대표적인 팀인 여행스케치가 28일 오후 서울 대학로 학전소극장에서 '학전, 어게인 콘서트' 첫날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여행스케치는 1991년 학전 개관 당시 기념 공연을 선보였던 팀이기도 하다. 이들은 관객들과 함께 "학전 포에버"를 외쳤다. 객석 150여석은 단숨에 매진됐다. (2024.02.29) / 사진 = 학전 제공

【서울 = 서울뉴스통신】 최정인 기자 = 1990년대 학전 무대에 오른 대표적인 팀인 여행스케치가 28일 오후 서울 대학로 학전소극장에서 '학전, 어게인 콘서트' 첫날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여행스케치는 1991년 학전 개관 당시 기념 공연을 선보였던 팀이기도 하다. 이들은 관객들과 함께 "학전 포에버"를 외쳤다. 객석 150여석은 단숨에 매진됐다. 2024.02.29. / 학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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