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정해린)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지난 2020년 7월 국내에서 처음 태어나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 온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가 오는 4월 중국 이동을 앞두고 관람객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고 3일 밝혔다. 푸바오 대중 공개 마지막 날인 3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강철원(오른쪽), 송영관 사육사가 푸바오에게 줄 유채꽃 등 선물을 들고 인사하고 있다. 푸바오는 오는 4일부터 판다월드 내실에서 야생동물 이동에 대한 국제 규정에 따라 건강, 검역 관리를 받고 이송 케이지 사전 적응 훈련도 진행한다. (2024.03.03) / 사진 = 에버랜드 제공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정해린)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지난 2020년 7월 국내에서 처음 태어나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 온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가 오는 4월 중국 이동을 앞두고 관람객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고 3일 밝혔다. 푸바오 대중 공개 마지막 날인 3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강철원(오른쪽), 송영관 사육사가 푸바오에게 줄 유채꽃 등 선물을 들고 인사하고 있다. 푸바오는 오는 4일부터 판다월드 내실에서 야생동물 이동에 대한 국제 규정에 따라 건강, 검역 관리를 받고 이송 케이지 사전 적응 훈련도 진행한다. (2024.03.03) / 사진 = 에버랜드 제공

【서울 = 서울뉴스통신】 최정인 기자 =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정해린)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지난 2020년 7월 국내에서 처음 태어나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 온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가 오는 4월 중국 이동을 앞두고 관람객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고 3일 밝혔다. 푸바오 대중 공개 마지막 날인 3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강철원(오른쪽), 송영관 사육사가 푸바오에게 줄 유채꽃 등 선물을 들고 인사하고 있다. 푸바오는 오는 4일부터 판다월드 내실에서 야생동물 이동에 대한 국제 규정에 따라 건강, 검역 관리를 받고 이송 케이지 사전 적응 훈련도 진행한다. 2024.03.03. / 에버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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