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림. /사진=고우림 인스타그램 캡처
고우림. /사진=고우림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 = 서울뉴스통신】 송경신 기자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이 근황을 공개했다.

고우림은 지난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건강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고우림은 캐주얼한 차림이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환한 미소를 지으면서 늠름한 자태를 뽐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휴가 나오신 것 같네요. 반가워요”, “건강 잘 챙기세요”, “피부가 부럽습니다. 빡빡머리도 귀엽네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고우림은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와 3년간 교제 끝에 2022년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고우림은 지난해 11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으며, 육군 군악대로서 국방의 의무를 수행 중이다. 전역 예정일은 내년 5월 19일이다.

고우림. /사진=고우림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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