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에서 열린 제100회 양주풍류악회 특별공연에서 양주풍류악회와 국악인 100명이 '수제천' 연주와 구음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24.03.08) / 사진 = 크라운해태제과 제공
7일 서울 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에서 열린 제100회 양주풍류악회 특별공연에서 양주풍류악회와 국악인 100명이 '수제천' 연주와 구음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24.03.08) / 사진 = 크라운해태제과 제공

【서울 = 서울뉴스통신】 최정인 기자 = 7일 서울 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에서 열린 제100회 양주풍류악회 특별공연에서 양주풍류악회와 국악인 100명이 '수제천' 연주와 구음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24.03.08. / 크라운해태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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