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14일 산둥(山東)성 칭다오(青島) 해관(세관)의 통계에 따르면 올 1~2월 칭다오 대외무역 수출입액은 1천258억 위안(약 23조2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했다. 칭다오항 첸완(前灣) 컨테이너 부두의 분주한 현장을 13일 드론에 담았다. 2024.3.14/신화=서울뉴스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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