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에버랜드의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 후이바오의 퇴근 무렵 모습을 14일 SNS에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사육사들의 품에 안겨 집으로 들어가는 모습들이 담겨 있다. 생후 8개월이 된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현재 몸무게가 20kg으로 늘어나며 폭풍 성장중이다. (2024.03.14) / 사진 = 삼성물산 제공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에버랜드의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 후이바오의 퇴근 무렵 모습을 14일 SNS에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사육사들의 품에 안겨 집으로 들어가는 모습들이 담겨 있다. 생후 8개월이 된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현재 몸무게가 20kg으로 늘어나며 폭풍 성장중이다. (2024.03.14) / 사진 = 삼성물산 제공

【서울 = 서울뉴스통신】 최정인 기자 =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에버랜드의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 후이바오의 퇴근 무렵 모습을 14일 SNS에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사육사들의 품에 안겨 집으로 들어가는 모습들이 담겨 있다. 생후 8개월이 된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현재 몸무게가 20kg으로 늘어나며 폭풍 성장중이다. 2024.03.14. / 삼성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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