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진 여수오션크루즈 대표는 19일 전남 여수 엑스포여객터미널에서 진행된 취항식에서 “여수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한 번 더 찾고 싶은 크루즈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여수 세계섬박람회가 열리는 2026년 9월 전에 완전한 연안 크루즈를 띄우려고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4월부터는 선상 뷔페에서 식사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실시하며, 저희들은 직접 운영하는 셰프가 두 달에 걸쳐서 음식을 개발하고 소스를 개발해서 최고의 음식을 제공하고 선박 자체를 6개월에 걸쳐서 리모델링을 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김회재 국회의원을 비롯해 초청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2024.03.19. 사진 이민희 기자 nimini73@daum.net 

【여수(전남)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 김명진 여수오션크루즈 대표는 19일 전남 여수 엑스포여객터미널에서 진행된 취항식에서 “여수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한 번 더 찾고 싶은 크루즈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여수 세계섬박람회가 열리는 2026년 9월 전에 완전한 연안 크루즈를 띄우려고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4월부터는 선상 뷔페에서 식사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실시하며, 저희들은 직접 운영하는 셰프가 두 달에 걸쳐서 음식을 개발하고 소스를 개발해서 최고의 음식을 제공하고 선박 자체를 6개월에 걸쳐서 리모델링을 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김회재 국회의원을 비롯해 초청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2024.03.19. 사진 이민희 기자 nimini7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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