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국내∙외 22개 사업장에서 44,000명의 임직원, 지자체, NGO와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수자원 보전 활동을 펼쳤다. 사진은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임직원들이 사업장 옆을 흐르는 원천리천 정화 활동을 하는 모습. (2024.03.22.) / 사진 =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국내∙외 22개 사업장에서 44,000명의 임직원, 지자체, NGO와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수자원 보전 활동을 펼쳤다. 사진은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임직원들이 사업장 옆을 흐르는 원천리천 정화 활동을 하는 모습. (2024.03.22.) / 사진 = 삼성전자 제공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 삼성전자가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국내∙외 22개 사업장에서 44,000명의 임직원, 지자체, NGO와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수자원 보전 활동을 펼쳤다. 사진은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임직원들이 사업장 옆을 흐르는 원천리천 정화 활동을 하는 모습. (삼성전자 제공) 2024.03.22. / snakorea.rc@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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