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울뉴스통신】 박원순 시장을 비롯한 서울시 주요간부들은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당 지역위원장들과 9일 오전 7시 30분 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18층)에서 만나 서울시정 4개년 계획과 시정 현안사업 등을 설명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서울시 측에서는 박원순 시장, 행정 1·2부시장, 정무부시장, 기획조정실장 등 시 간부 10여명,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당 측에서는 오영식 서울시당위원장(강북갑) 등 4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