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식당은 메르스 확진 환자가 다녀간 곳으로, 4일 메르스 관련 서울시 긴급 대시민 발표 이후 5일~6일 양일간 자발적으로 영업을 중단하고 직원들에게도 출근 중지 조치를 취한 바 있다.
박 시장은 이어서 가든파이브 라이프동에 있는 상가들을 방문해 상인들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메르스로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위한 서울시의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책도 소개할 예정이다.
서울 취재본부 이마리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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