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점 ·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등 총 7개 매장에서…고당도 수박만을 엄선해 사용

▲ 2일 오전 현대백화점 천호점 지하 2층 조앤더주스 매장에서 직원들이 국내산 고당도 수박으로 만든 '조앤더(Joe&The) 수박주스'를 소개하고 있다.
【서울=서울뉴스통신】 이상숙 기자 = 현대백화점은 오는 8월 31까지 덴마크 프리미엄 즉석 착즙주스 브랜드 '조앤더주스(Joe&The Juice)의 여름 시즌 한정 메뉴인 '조앤더(Joe&The) 수박주스'를 선보인다고 2일 전했다.

'조앤더(Joe&The) 수박주스'는 전라북도 정읍, 충청남도 논산 등 수박 유명 산지에서 자란 고당도 수박만을 엄선해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판매 가격은 6500원(16oz)이며, 판매처는 현대백화점 천호점 및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등 총 7개 매장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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