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화한 성품으로 대인관계 원만해"
【 수원 = 서울뉴스통신 】 김정자 기자 = 1962년생인 이성률 예산재정과장은 1986년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2015년 사무관 승진 후 세류3동장, 연무동장, 장안구 사회복지과장, 시 여성정책과장,일자리정책과장을 역임했다.
온화한 성품으로 대인관계가 원만해 선·후배 직원들과 관계가 무척 좋고 신망이 두텁다.
2012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자활사업 정착과 활성화 유공), 2014년 행정자치부장관 표창(국가사회발전 유공)을 받았다. 수원과학대학교 졸업.
김정자 기자
snakorea.rc@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