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한 업무지시로 업무 정확성 높여"
【 수원 = 서울뉴스통신 】 김정자 기자 = 1964년생인 변영선 도시계획과장은 1991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2013년 사무관으로 승진했다.
영통구 건설과장, 시 시설공사과장, 주택과장, 도시재생과장, 재개발사업과장, 도시정비과장, 영통구 건축과장을 거쳐 2019년부터 시 공동주택과장으로 재임했다.
온화한 성품으로 선・후배 공직자들에게 신망이 두텁다. 빈틈없고 철저한 업무지시로 업무 정확성을 높인다는 평가를 받는다.
2002년 경기도지사표창(수질관리업무추진유공), 2011년 경기도지사표창(청소년건전육성 및 선도보호 유공)을 받았다.
중앙대학교 졸업.
김정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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