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한 하얼빈 빙설대세계 축제는 '동계올림픽의 빛, 빛나는 세계'를 주제로 열리며 전체 행사장의 부지면적은 82만㎡에 달한다. 현재 빙설대세계 현장은 막바지 준비 작업이 한창으로 오는 25일 정식 개장해 손님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 사진=신화통신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한 하얼빈 빙설대세계 축제는 '동계올림픽의 빛, 빛나는 세계'를 주제로 열리며 전체 행사장의 부지면적은 82만㎡에 달한다. 현재 빙설대세계 현장은 막바지 준비 작업이 한창으로 오는 25일 정식 개장해 손님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 사진=신화통신

【신화 = 서울뉴스통신】 송혜숙 기자 = 현장 작업자들이 지난 22일 '하얼빈(哈爾濱) 빙설대세계' 현장에서 행사를 위한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한 하얼빈 빙설대세계 축제는 '동계올림픽의 빛, 빛나는 세계'를 주제로 열리며 전체 행사장의 부지면적은 82만㎡에 달한다. 현재 빙설대세계 현장은 막바지 준비 작업이 한창으로 오는 25일 정식 개장해 손님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작업이 진행 중인 '하얼빈(哈爾濱) 빙설대세계' 행사장 일부를 지난 22일 드론으로 촬영했다. 현재 빙설대세계 현장은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며 오는 25일 정식 개장해 손님을 맞이할 예정이다. / 사진=신화통신
작업이 진행 중인 '하얼빈(哈爾濱) 빙설대세계' 행사장 일부를 지난 22일 드론으로 촬영했다. 현재 빙설대세계 현장은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며 오는 25일 정식 개장해 손님을 맞이할 예정이다. / 사진=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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