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 서울뉴스통신】 송혜숙 기자 = 현장 작업자들이 지난 22일 '하얼빈(哈爾濱) 빙설대세계' 현장에서 행사를 위한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한 하얼빈 빙설대세계 축제는 '동계올림픽의 빛, 빛나는 세계'를 주제로 열리며 전체 행사장의 부지면적은 82만㎡에 달한다. 현재 빙설대세계 현장은 막바지 준비 작업이 한창으로 오는 25일 정식 개장해 손님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송혜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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