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아 얼음의 고장인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哈爾濱) 빙설 명소에 시민과 관광객이 찾아오고 있다. 2일 '타이양다오(太陽島) 국제눈조각예술박람회'를 찾은 관광객들이 눈 조각물을 구경하고 있다. / 사진=신화통신
새해를 맞아 얼음의 고장인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哈爾濱) 빙설 명소에 시민과 관광객이 찾아오고 있다. 2일 '타이양다오(太陽島) 국제눈조각예술박람회'를 찾은 관광객들이 눈 조각물을 구경하고 있다. / 사진=신화통신

【신화 = 서울뉴스통신】  새해를 맞아 얼음의 고장인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哈爾濱) 빙설 명소에 시민과 관광객이 찾아오고 있다.

2일 '타이양다오(太陽島) 국제눈조각예술박람회'를 찾은 관광객들이 눈 조각물을 구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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