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음력 설 춘제(春節)를 앞두고 해당 백화점은 페이퍼 커팅 아티스트들이 만든 봄 기운이 가득한 ‘페이퍼 커팅 아트 화원’을 선보였다. / 신화통신
중국 음력 설 춘제(春節)를 앞두고 해당 백화점은 페이퍼 커팅 아티스트들이 만든 봄 기운이 가득한 ‘페이퍼 커팅 아트 화원’을 선보였다. / 신화통신

【신화 = 서울뉴스통신】 1월11일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프르의 한 백화점에서 중국 음력 설 춘제(春節)를 앞두고 페이퍼 커팅 아티스트들이 만든 봄 기운이 가득한 ‘페이퍼 커팅 아트 화원’을 선보였다.

11일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프르의 한 백화점에서 중국 음력 설 춘제(春節)를 앞두고 봄 기운이 가득한 ‘페이퍼 커팅 아트 화원’을 선보여 사람이 페이퍼 커팅으로 꾸민 화원을 구경하고 있다./ 신화통신 제공
11일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프르의 한 백화점에서 중국 음력 설 춘제(春節)를 앞두고 봄 기운이 가득한 ‘페이퍼 커팅 아트 화원’을 선보여 사람이 페이퍼 커팅으로 꾸민 화원을 구경하고 있다./ 신화통신 제공
저작권자 © 서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