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앞둔 지난 11일 충남 공주산성시장이 과일과 채소 등 설 물품을 구매하기 위해 찾은 시민들로 활기를 찾아가고 있다. / 국민소통실 제공
설 연휴를 앞둔 지난 11일 충남 공주산성시장이 과일과 채소 등 설 물품을 구매하기 위해 찾은 시민들로 활기를 찾아가고 있다. / 국민소통실 제공

【서울 = 서울뉴스통신】 송혜숙 기자 = 설 연휴를 앞둔 지난 11일 충남 공주산성시장이 과일과 채소 등 설 물품을 구매하기 위해 찾은 시민들로 활기를 찾아가고 있다.

설 연휴를 앞둔 지난 11일 충남 공주산성시장이 과일과 채소 등 설 물품을 구매하기 위해 찾은 시민들로 활기를 찾아가고 있다. / 국민소통실 제공
설 연휴를 앞둔 지난 11일 충남 공주산성시장이 과일과 채소 등 설 물품을 구매하기 위해 찾은 시민들로 활기를 찾아가고 있다. / 국민소통실 제공

정부는 서민 생활물가 안정을 위해 사과, 배 등 16대 성수품을 작년 설보다 일주일 빠른 3주 전부터 역대 최대 수준인 20만4천톤 공급한다.

설 연휴를 앞둔 지난 11일 충남 공주산성시장이 과일과 채소 등 설 물품을 구매하기 위해 찾은 시민들로 활기를 찾아가고 있다. / 국민소통실 제공
설 연휴를 앞둔 지난 11일 충남 공주산성시장이 과일과 채소 등 설 물품을 구매하기 위해 찾은 시민들로 활기를 찾아가고 있다. / 국민소통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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