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미 대통령의 아시아 방문을 고려한 미일 합동훈련에서 

지난 4월 미일 해군 합동훈련 중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USS Abraham Lincoln)이 이끄는 전함들이 편대를 이루어 항해하고 있다/CNN
지난 4월 미일 해군 합동훈련 중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USS Abraham Lincoln)이 이끄는 전함들이 편대를 이루어 항해하고 있다/CNN

【서울 = 서울뉴스통신】 김태공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일 수십 년 만에 가장 불안정한 안보 환경에 직면한 아시아를 방문한다.

대만, 북한, 남중국해, 인도-중국 국경 및 쿠릴 열도를 포함한 5개 지역 핫스팟은 우크라이나 전쟁이 지역 안보 우려를 가속화하면서 아시아의 주요 국가들을 긴장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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