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지가 27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베세즈다의 콩그레셔널 CC(파72·6894야드)에서 벌어진 KPMG Women's PGA Championship (총상금 900만달러)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있다. 2022.06.27/사진=KPMG Women's PGA Championship 공식 페이스북 캡처
전인지가 27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베세즈다의 콩그레셔널 CC(파72·6894야드)에서 벌어진 KPMG Women's PGA Championship (총상금 900만달러)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있다. 2022.06.27/사진=KPMG Women's PGA Championship 공식 페이스북 캡처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성자 기자 =전인지가 27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베세즈다의 콩그레셔널 CC에서 벌어진 KPMG Women's PGA Championship (총상금 900만달러)(총상금 900만달러)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있다. 2022.06.27 서울뉴스통신 이성자 기자

 

전인지 선수가 27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베세즈다의 콩그레셔널 CC(파72·6894야드)에서 벌어진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총상금 900만달러)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2022.06.27/사진=KPMG Women's PGA Championship 공식 페이스북 캡처
전인지 선수가 27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베세즈다의 콩그레셔널 CC(파72·6894야드)에서 벌어진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총상금 900만달러)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2022.06.27/사진=KPMG Women's PGA Championship 공식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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