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일부 지역에서 외식을 즐기는 시민들의 익숙한 풍경이 속속 나타나고 있다. (영상 캡쳐)
상하이 일부 지역에서 외식을 즐기는 시민들의 익숙한 풍경이 속속 나타나고 있다. (영상 캡쳐)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성자 기자 =상하이시가 29일부터 일부 지역의 식당 내 취식을 재개했다. 이에 따라 일주일 이내에 중위험 지역과 지역사회 확산이 발생하지 않은 지역에서는 식당을 찾는 손님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29일 상하이 위위안루(愚园路)에 자리한 한 카페에서 점원들이 커피를 내리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29일 상하이 민항(閔行)구에 위치한 찻집에서 관광객들이 차를 마시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29일 상하이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매장에서 취식하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신화통신)

29일 상하이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매장에 놓여 있는 방역 관련 안내문. (사진/신화통신)

29일 상하이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매장에서 음식을 먹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신화통신)

29일 상하이 딩시루(定西路)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종업원이 음식을 서빙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29일 상하이 딩시루(定西路)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손님들이 음식을 먹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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