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성자 기자 =관람객들이 7월 1일 다시 문을 연 상하이 자연박물관을 관람하고 있다. 이날 상하이 여러 박물관과 국가 5A급 관광지 4곳이 개방됐다. 현재 상하이가 운영을 재개한 국가 A급 관광지는 약 80곳이다. 2022.7.1 서울뉴스통신
이성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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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성자 기자 =관람객들이 7월 1일 다시 문을 연 상하이 자연박물관을 관람하고 있다. 이날 상하이 여러 박물관과 국가 5A급 관광지 4곳이 개방됐다. 현재 상하이가 운영을 재개한 국가 A급 관광지는 약 80곳이다. 2022.7.1 서울뉴스통신